안녕하세요 투어랑입니다.
올해 가을에 보호자님과 일본으로 출국하는
토이 푸들 코이가 동물 검역을 위하여
투어랑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본은 광견변 비발생국이기에 반려동물 출국 준비가
여타의 다른 국가보다 까다롭죠.
광견병항체가검사도 해외에 의뢰하여 받아야하고,
마이크로 칩을 물론이고, 여타의 부속 서류들도 필요합니다.
설채현 선생님이 계신 <그녀의 동물병원>은
투어랑과 함께 해외반려동물 검역을 하고 있답니다.
코이는 보호자님을 잠시 떠나 검사를 위하여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코이의 마이크로칩은 이상 무!
마이크로칩은 <그녀의 동물병원>의 아주아주 친절하신 실장님의 확인을 거친 후
잠깐의 서류 작성 시간
마이크로칩의 확인이 난 후 이제 본격적으로 광견병항체가 검사를 위한 혈청을 뽑게 됩니다.
코이의 혈청검사를 위한 채혈을 하는 순간
코이를 채혈한 후 혈청분리를 위하여 준비 중에 있습니다.
해외로 보내기 위한 최종 서류 등을 확인하면
광견병항체가검사를 위한 첫단계는 끝!